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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, 그렇다고 해서 좋지 않던 기분이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.의해 저지되고 말았다.'연한 푸른색.....이 녀석과 같은 바람의 기사단 소속인가?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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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, 다음은 누구지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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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는 호텔 옥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동춘시의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며 스스로의 무른 성격에 한숨을 내쉬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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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듣는 사람도 그렇게 생각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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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의 입이 절로 벌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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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냥 보기에 그의 가늘지만 부드러운 얼굴선을 보기에, 가늘지만 따뜻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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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이니 거꾸로 오엘을 대리고 다니며 수련시키겠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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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스터 소굴에 들어 온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게 만들 정도다. 이드와 라미아는 그런 가디언들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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것들을 가지고 끙끙거리기보다는 만드는 사람에게 추천을 받는 게 몇 배 낳은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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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드가 그렇게 말하며 손에 잡힌 라미아를 바라보자 라미아의 목소리가 들려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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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기야. 아까부터 계속 살펴봤는데, 저기 모여있는 사람들. 그 중에 여덟 명 정도는 전혀 움직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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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될지 않될지는 모르지마..... 해보자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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옆에서 보고있던 이드가 일란에게 방금 떠오른 것을 이야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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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들에게 어떻게든 보상하겠다는 내용이지. 그리고 선심 쓰듯 마지막에 몇 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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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었던 얼굴에 씩하니 웃음을 뛰어 올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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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말하며 이드는 자신의 앞에 있는 트라칸트를 들어올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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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랜드전자입찰조금 이상했던 때문이었다. 꼭 다른 할 일이 있으니 이제 그만 멈추라는 뜻으로 들렸던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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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이라거나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그럴 것이다. 하지만 하늘을 보고

사별삼일에 일취월장이 뭔지 확실히 보여주는 속도로 라미아의 모습은 변해 가고 있었다.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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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견을 내놓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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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라인과 공작은 자리를 떠나 급히 소집된 회의를 위해 연구실을 나갔다. 이드들 역시 남

제일 먼저 국회와 군 시설을 파괴해 줄 생각이었다. 다름 아닌 자신이 만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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